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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노트

피로감과 체중 증가? 갑상선 저하증 의심해보세요

by 꽃한송이 2025. 6. 20.



일상 속에서 지나치기 
쉬운 경고 신호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알아보는 시간

가끔 이유 없이 가슴이 두근거리고, 
땀이 평소보다 많이 나며, 체중이 
갑자기 줄어든다면 
어떤 질병을 의심해보시나요? 
많은 사람들이 단순한 스트레스나 
과로라고 여기고 넘어가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들이 
‘갑상선 기능 항진증
(Thyrotoxicosis)’의 
신호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갑상선은 우리 몸의 
‘에너지 조절 센터’라고도 
불릴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 갑상선이 과도하게 
호르몬을 만들어내면, 
신체 기능이 과속 상태에 
들어서며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특히 여성에게 흔하고, 
초기엔 피로나 긴장 등으로 
쉬워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 글에서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주요 증상과 원인, 그리고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변화들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갑상선 호르몬
(T3, T4)의 분비가 과도하게 증가해, 
신진대사가 비정상적으로 
빨라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그레이브스병
(Graves’ disease)이 있으며,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5~10배 이상
 흔하게 나타난다고해요.

2. 주요 증상 정리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며,
개개인에 따라 강도도 다릅니다. 
아래와 같은 증상 
중 3개 이상 해당된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해요.

*심장 관련 증상:
심장이 빠르게 뛰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느낌
불규칙한 심장 박동 (심방세동)

*체중 변화:
식욕이 왕성한데도 불구하고 
체중 감소와 함께 근육량이
 줄어들기도 함

*정신적 증상:
불안감, 긴장, 예민함
집중력 저하, 불면증
체온과 땀 관련:
더위를 심하게 탐
땀이 많아지고 손바닥이 항상 축축함

*소화기 증상:
설사, 잦은 배변
복통, 가벼운 메스꺼움

*기타 증상들:
손 떨림
생리 불순(여성), 탈모
눈이 튀어나오는 듯한
안구돌출 (그레이브스병 관련)등 
이있다고 합니다

3. 갑상선 항진증의 원인
자가면역 질환(그레이브스병): 면역계가 
자신의 갑상선을 공격하면서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됨.

갑상선 결절: 과도한 기능을 
가진 결절이 독립적으로 
호르몬을 생성.
염증성 질환(아급성 갑상선염 등): 
일시적으로 
갑상선에서 호르몬이 유출되면서 생김.


4. 진단 방법
*혈액 검사: TSH
(갑상선 자극 호르몬)가 낮고,  T3  T4 수치가 높은지를 확인 
하는거라고 합니다

*갑상선 스캔 및 초음파:
결절 여부와 형태 확인

*심전도: 부정맥 여부 검사

5. 치료 방법
*항갑상선제 복용: 메티마졸, 
프로필티오우라실(PTU) 등
*방사성 요오드 치료: 갑상선을 파괴해
 호르몬 과다 분비를 막는 방법
*수술적 절제: 심한 경우 일부 
또는 전체 갑상선을 절제 등등
여러 방법이 있다고 해요.

6. 일상 속 관리 팁
*스트레스 조절이 중요 
(요가, 명상, 규칙적인 수면)
*카페인 섭취 줄이기
*정기적인 건강검진
*체중과 심박수 자주 체크하기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현대인들에게 의외로 흔하지만, 
피로감이나 체중 변화처럼 
일상적인 증상으로 시작되기에 
쉽게 지나치기 쉬운 질환입니다.
하지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심장 질환이나 골다공증, 
심한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우리 몸의 변화에 귀를 기울이고, 
작은 이상도 가볍게 넘기지 마세요.
특히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 사회에서는 자가면역계 
질환이 늘고 있는 만큼, 
한 번쯤은 갑상선 기능 검사도 
받아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건강은 평소의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오늘부터 나의 몸에 더
귀 기울여 보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예전에 이유 없이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한 느낌이 들어 
병원에 갔을 때, 갑상선 기능 검사를 
처음 받아보게 되었어요.
‘설마 내가?’ 했던 병명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었죠. 
다행히 초기에 발견되어 
큰 문제 없이 치료할 수 있었는데, 
그때 이후로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더 커졌답니다.
혹시 지금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도
 '그냥 피곤해서 그런가?' 하고 
넘기고 있진 않으신가요?
한 번쯤 체크해보시면 분명 
도움이 될 거예요.